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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도 패셔니스타가 있다


‘스타들이 입으면 유행한다’라는 공식이 웨딩드레스에도 통할까.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속에서도 유독 스타들의이모저모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면 틀린 공식은 아닐 듯. 2006년부터 2008년에 결혼을 한 스타들의 웨딩드레스를 되짚어 보고 과연 그들이 택한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1 강수정

2 김준호

3 정종철

4 임창정

5 김은혜

6 이재은

7 임성은

8 김미진


최근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늘고 있다. 강수정, 송일국(3월 15일 결혼)의 결혼 소식부터 결혼과는 거리가 멀 것 같았던 개그맨 박명수에 이르기까지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일 도미노 현상처럼 줄을 이었다. 이런 결혼 소식은 스타들만의 것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해당된다.


봄철을 맞이해 계획했던 결혼을 실행에 옮기는 일반인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비 신랑신부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여성의 경우, 두 말 없이 웨딩드레스다. 결혼식 날 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웨딩드레스는 예비 신부를 보다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웨딩드레스는 디자인의 변화가 심하지 않는데 신부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과거, 결혼식에서는 노출을 피해야했기 때문에 네크라인은 기본으로 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아름답게 하는 데 디자인의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달라졌다.


스타들이 입으면 한동안 그 스타일이 유행이 되고 때론 스타들의 웨딩드레스를 토대로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의 극대화를 위해 변형을 한다고 하니 웨딩드레스에 대한 변화의 움직임은 멈춤이 없을 듯하다. 탤런트 김남주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일이나 일명‘한가인 드레스’가 유행이었던 것을 떠올려 보면 절로 수긍이 간다.


올 봄 유행 코드는 상체를 강조하는 로맥틱한 스타일로 심플한 톱 스타일에서 변형을 준 디자인으로 홀터 네크라인 스타일이나 하이 웨이스트 라인의 드레스다.스타들의 결혼을 통해 그들과 그들의 신부가 택한 웨딩드레스를 유행 코드를 염두에 두고 함께 살펴보자.


2006년 결혼한 스타는 김준호, 박해일, 김은혜, 임창정, 임성은, 이재은, 정종철, 김민등이다. <개그콘서트>의 얼굴인 김준호(2월 21일)의 평생 반려자가 된 신부 지경선의 드레스는 뷔스티에 스타일이다. 본식 드레스는 새하얀 톱 드레스로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만인의 연인이었던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박해일(3월11일)의 신부 서유선은 부드러운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 숄더의 하이 웨이스트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이 드레스는 스커트 하단과 롱 베일에 실버 자수를 놓아 우아함을 더했다.


명료하면서도 당당한 말투, 차분한 진행과 지성적인 미모로 인기를 앵커 김은혜(3월 19일)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우아함을 더했다. 본식에 앞선 웨딩 촬영에서도 보디에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드레스와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가수 겸 배우인 임창정(3월 19일)의 신부 김현주는 실크 시폰 소재의 심플한 웨딩드레스로 선택, 하객들의 시선을 잡았
는데 주름이 은은하게 떨어지는 우아한 여신 스타일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영턱스 클럽으로 활동했던 임성은(4월7일)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강조한 물결 모양의 홀터 네크라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아역 탤런트로 활동해 온 이재은(4월 15일)은 웨딩 촬영에는 화관을 두른 베일과 함께 깔끔한 뷔스티에 드레스로 순백의 신부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본식 땐 레이스 장식의 기품 있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개그맨 정종철(4월 20일)의 귀여운 신부 황규림은 큐빅 장식된 하이 웨이스트의 뷔스티에 드레스로 신비한 여성의 모습을 고운 자태로 표현했다. 탤런트 김민(4월 29일) 역시 깔끔한 뷔스티에 드레스를 선택해 심플하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9 신동엽

10 박상민

11 박해일

12 박경림

13 정선경

14 김민

15 한채영

16 하리수


2007년에 결혼한 스타로는 정선경, 김미진, 신동엽, 차태현, 한채영, 박경림, 박상민 등이다. 탤런트 정선경(1월 1일)은 어깨라인을 드러낸 오프 숄더 드레스를 택해 우아함을 표현했다. 개그우먼 김미진(3월 3일)은 뷔스티에 드레스를 기본으로 베일과 함께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가수 겸 영화배우, 탤런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하리수(5월 19일)의 웨딩드레스는 섹시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 가슴라인을 살려준 턱과 뒤태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X자형의 웨딩드레스를 택해 섹시함과 동시에 순수한 신부의 모습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는 개그맨 신동엽(5월 27일)의 신부 선혜윤은 기품 있게 수가 놓인 베일과 가슴라인을 불망으로 부드럽게 처리한 드레스를 입었다. 친근한 이미지의 영화배우 차태현(6월 1일)의 신부 최석은은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 심플함 속에 차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미녀 탤런트 한채영(6월 3일)은 동화 속에서 나온 인형 같은 모습을 잘 살린 섬세한 비즈 장식의 깊게 파인 V네크 라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그녀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뽐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만능 재주꾼 박경림(7월 15일)은 U넥의 디테일이 심플한 드레스에 블랙 공단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을 여과없이 표현했다.


영화‘장군의 아들’로 알려진 박상민(11월 9일)의 신부 한나래는 허리라인에서 자연스럽게 러플이 티어드 된 형태의 뷔스티에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자료제공 | 웨프(www.wef.kr) D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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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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